5월 14일, 구글 클라우드의 메인 자격증이라고 할 수 있는 PCA에 Pass를 받았다. 1년 전 클라우드를 잘 모를 때 처음 공부하다가 너무 어려워 포기 했던 자격증이라 그런지 감회가 새롭다. (그때는 입문 자격증인 Associte로 바꿔 취득했다) 올해 초는 실무에 좀 더 적응하기 위해 자격증 신경을 못쓰고 있다가, 구글 파트너사인 회사에도 자격증이 필요한 시기가 와서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나는 업무로 구글 클라우드를 다루지만, 사실 모든 서비스를 사용하지는 않기 때문에 많은 학습이 필요했다. 기간은 정확히 한달 보름 정도 걸렸는데, 클라우드가 익숙하지 않는 사람은 어려울 것 같다. 그렇다면 좀 더 길게 시간을 잡고 공부하거나, Associte 자격증부터 취득하는 걸 추천한다. 구글에서 7~..
모의시험을 보면서 틀린문제 [GKE] - CPU 사용량으로 자동확장 구성 1) HorizontalPodAutoscaler 2) gcloud container clusters create example-cluster \ -enable-autoscaling --min-nodes 1 --max-nodes 4 - 롤링 업데이트 관련 내용 maxUnavailable and maxSurge properties [네트워크 제한] 1) VM의 외부 IP제한: constraints/compute.vmExternalIpAccess. 리스트 점수가 점점 오르고 있지만 확실하게 이유를 알고 맞추는 문제가 더 많아져야함을 느꼈다. 영어의 해석도 문제가 되는데 번역없이 문제를 읽어내는 연습도 필요하다고 느낌
모의시험을 보면서 틀린문제 [GAME case study] 1) API는 NEG 사용 2) ML: 사용자 중심 분석 3) MSA: GKE사용 [GKE advanced] 워크로드 아이덴티티 kubemci → Anthos Ingress 점수가 점점 오르고 있다. 기본적인 문제들은 헷갈려도 거의 틀리지않음. case study 판단 문제거나 디테일한 내용 / GKE 부분 학습을 하면 고득점 가능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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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시험을 보면서 틀린문제 1. 오퍼레이션 서비스 - 디테일한 기능 범위 2. CICD에서 각 환경에서 어떤 테스트 범위를 가지는지 3. 스토리지 암호화 종류와 특징 어떻게 범위도 다른데 점수가 68점으로 똑같이 나오는지 신기할 지경... 90점까지는 맞출 수 있는 이해도가 나와야 실제 점수가 80점은 나올 수 있을거 같다.
IT업계로 이직한지 6개월, 구글 클라우드의 메인 자격증 PCA에 도전하고 있다. 약 1개월을 공부했고 250개의 연습문제를 풀고 오답정리를 했다. 1회차 (개념, 문제유형 파악) --> 2회차 (속도, 실전감각) 1회 풀이 할 때는 천천히 생각하고 개념을 채워나갔다면, 지금 2회차 때는 250문제를 25문제씩 빠르게 풀면서 실전감각을 채워나가는 중이다. 1년 전에 학습중에 너무 어려워 포기하고 더 쉬운 시험으로 바꿔 도전했었는데, 지금은 확실히 이해하면서 문제를 풀어나가고 있다. 나름 뿌듯하다! 시험 후에는 개념을 차근차근 정리해 포스팅해 볼 생각이다. 이제는 진짜 실전, 1주일 남은 시험 꼭 합격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