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시험을 보면서 틀린문제 [GKE] - CPU 사용량으로 자동확장 구성 1) HorizontalPodAutoscaler 2) gcloud container clusters create example-cluster \ -enable-autoscaling --min-nodes 1 --max-nodes 4 - 롤링 업데이트 관련 내용 maxUnavailable and maxSurge properties [네트워크 제한] 1) VM의 외부 IP제한: constraints/compute.vmExternalIpAccess. 리스트 점수가 점점 오르고 있지만 확실하게 이유를 알고 맞추는 문제가 더 많아져야함을 느꼈다. 영어의 해석도 문제가 되는데 번역없이 문제를 읽어내는 연습도 필요하다고 느낌
모의시험을 보면서 틀린문제 [GAME case study] 1) API는 NEG 사용 2) ML: 사용자 중심 분석 3) MSA: GKE사용 [GKE advanced] 워크로드 아이덴티티 kubemci → Anthos Ingress 점수가 점점 오르고 있다. 기본적인 문제들은 헷갈려도 거의 틀리지않음. case study 판단 문제거나 디테일한 내용 / GKE 부분 학습을 하면 고득점 가능해보임
모의시험을 보면서 틀린문제 1. 오퍼레이션 서비스 - 디테일한 기능 범위 2. CICD에서 각 환경에서 어떤 테스트 범위를 가지는지 3. 스토리지 암호화 종류와 특징 어떻게 범위도 다른데 점수가 68점으로 똑같이 나오는지 신기할 지경... 90점까지는 맞출 수 있는 이해도가 나와야 실제 점수가 80점은 나올 수 있을거 같다.
IT업계로 이직한지 6개월, 구글 클라우드의 메인 자격증 PCA에 도전하고 있다. 약 1개월을 공부했고 250개의 연습문제를 풀고 오답정리를 했다. 1회차 (개념, 문제유형 파악) --> 2회차 (속도, 실전감각) 1회 풀이 할 때는 천천히 생각하고 개념을 채워나갔다면, 지금 2회차 때는 250문제를 25문제씩 빠르게 풀면서 실전감각을 채워나가는 중이다. 1년 전에 학습중에 너무 어려워 포기하고 더 쉬운 시험으로 바꿔 도전했었는데, 지금은 확실히 이해하면서 문제를 풀어나가고 있다. 나름 뿌듯하다! 시험 후에는 개념을 차근차근 정리해 포스팅해 볼 생각이다. 이제는 진짜 실전, 1주일 남은 시험 꼭 합격했으면 좋겠다.
IT기업에서 일하면 개발자가 안된다고 하면, 그렇게 답답할 수 없습니다. 많은 개발자도 잘 모르는 네트워크에 대해 그림으로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책이 있습니다. 개발자가 안된다고 할 때, 반대로 알려줄 수 도 있을겁니다. 모두의 네트워크 | 미즈쿠치 카츠야 세상은 전혀 다른 것에서 비슷한 것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번 책에서도 컴퓨터와 택배, 사람이라는 이질적인 것들의 공통점을 발견했는데요, 이번 소개할 책은 컴퓨터 네트워크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모두의 네트워크 입니다. 은유는 가장 무서운 것이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상상으로 인해, 대상을 잊을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은유는 가장 무서운 것이라고 했다. 의미부여를 하게되고, 잊혀지지 않는다. 그런데 그걸 어려운 전문용어에 사용한다면? 잊혀지..